​​​​​​​대기업에 떠넘긴 전기료 부담…"물가·서민경제 고려" vs. "한전 정상화 실효성 의문"

이한승 기자 2023. 11. 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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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김수이 홍익대 상경학부 교수

- 서민 부담에 산업용 전기요금만 인상…묘수일까?
- 한전, 산업용 전기요금 올리고 가정용은 동결
- 산업용 전기요금 kWh당 10.6원↑…가정·업소용 동결
- 가정용·소상공인 전기요금 동결…대·중견기업만 인상
- 지난해 기준, 전체 전기 판매량의 54% 산업용
- "물가·서민경제 고려" vs. "한전 정상화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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