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가 바꿀 미래의 마케팅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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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가 브랜딩과 마케팅의 고객 경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가천대(총장 이길여)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오는 13일 대학 AI관에서 이런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가천대는 지난해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천코코네스쿨을 신설하고 창업대학전용공간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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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변화·발전상 논의
‘생성AI가 브랜딩과 마케팅의 고객 경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가천대(총장 이길여)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오는 13일 대학 AI관에서 이런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 창업대학은 지난해 서울대 교수에서 가천대로 자리를 옮겨 화제가 된 진화학자 장대익(사진) 학장이 이끌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데이터 마케팅, 브랜딩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업계의 생성AI 활용 현황과 미래의 변화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과 장 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인철 Kearney 디지털 그룹 파트너(전무)의 ‘생성 AI가 바꿀 마케팅의 미래’, 최재현 아이네블루메 대표의 ‘생성 AI와 페르소나 장착’, 신명섭·변사범 PLUSX 공동 창업자·고문의 ‘생성 AI를 통한 브랜드 경험의 확장 가능성’ 등의 특강으로 이어진다. 특강 이후에는 박준영 가천대 창업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뤄진다.
앞서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은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2023’에 참여해 가천코코네스쿨 세션을 열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가천대는 지난해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천코코네스쿨을 신설하고 창업대학전용공간도 오픈했다.
김지은 기자 kimji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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