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텔리, 유벤투스와 2028년까지 재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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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텔리가 유벤투스와 재계약했다.
유벤투스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누엘 로카텔리가 비안코네리와 미래를 약속하는 계약에 서명하며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벤투스 팬이었던 로카텔리는 2021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사수올로에서 3시즌간 핵심으로 활약했던 로카텔리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에도 변함 없이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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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카텔리가 유벤투스와 재계약했다.
유벤투스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누엘 로카텔리가 비안코네리와 미래를 약속하는 계약에 서명하며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벤투스 팬이었던 로카텔리는 2021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본래 AC 밀란 유소년 팀 출신으로 밀란에서도 촉망 받던 유망주였던 로카텔리는 2018년 사수올로로 이적한 후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수올로에서 3시즌간 핵심으로 활약했던 로카텔리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에도 변함 없이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승점 삭감 징계까지 받으며 리그 7위로 시즌을 마친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 8승 2무 1패 승점 26위 2위로 순항 중이다.(자료사진=마누엘 로카텔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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