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쇼크' 2차전지 약세…에코프로 형제 5%·포스코퓨처엠 4% 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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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락 소식에 2차전지(이차전지) 종목이 장 초반 약세다.
포스코퓨처엠(003670)도 전날 대비 1만4000원(4.80%) 하락한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 종목 하락세는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 테슬라 주가 급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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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테슬라 주가 급락 소식에 2차전지(이차전지) 종목이 장 초반 약세다.
10일 오전 10시45분 에코프로(086520)는 전날 대비 3만9000원(5.53%) 내린 69만원에 거래중이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만3000원(5.23%) 내린 23만5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포스코퓨처엠(003670)도 전날 대비 1만4000원(4.80%) 하락한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SDI(006400)(-3.87%), 엘앤에프(066970)(-3.72%), LG화학(051910)(-3.42%), LG에너지솔루션(373220)(-3.26%), POSCO홀딩스(005490)(-2.39%), 포스코DX(022100)(-1.58%) 등 2차전지주가 모두 약세다.
2차전지 종목 하락세는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 테슬라 주가 급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테슬라는 5.46% 하락한 209.98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 HSBC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에 '매도' 등급을 부여하면서 목표가를 146달러로 내렸다. 간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도 테슬라 투심 위축에 영향을 끼쳤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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