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오늘 새벽 별세

양희동 2023. 11.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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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이후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서 장례 예정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박환희(사진·국민의힘, 노원2)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새벽 심정지로 응급처치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장례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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