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금융치료 커밍순" 악플러 고소..보잉사 근무 '인증'
윤상근 기자 2023. 11. 10.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할 것임을 암시했다.
앞서 16기 상철은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사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보잉사는 이모부도 다니셨다. 형도 다니고 있고 이 지역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며 "여기를 목표로 열심히 지원했다"라고 말했고 3년 동안 20번 넘게 지원한 끝에 입사해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할 것임을 암시했다.
16기 상철은 10일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보잉사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더해 16기 상철은 "그분들 좋은 소식(금융치료) coming soon!"이라고 덧붙이며 악플러 고소를 암시하는 듯한 멘트도 전했다.
앞서 16기 상철은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사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보잉사는 이모부도 다니셨다. 형도 다니고 있고 이 지역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며 "여기를 목표로 열심히 지원했다"라고 말했고 3년 동안 20번 넘게 지원한 끝에 입사해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16기 상철은 "이 회사에서 은퇴해도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 지사가 있지만 새로 적응해야 하고 페이도 낮아져서 한국으로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한국 이주는 은퇴하지 않는 이상 할수 없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전청조에 "뭘 봐" 짜증..살벌한 대질 조사 - 스타뉴스
- "보톡스 맞았다"..16기 옥순, 분위기 확 달라졌네 - 스타뉴스
- 임병기 "전처가 차에서 불륜, 치욕..7천만원 줬다" - 스타뉴스
- 출연자 사망 '짝' 교훈 어디로, 자극 혈안된 '나는 솔로'[★FOCUS] - 스타뉴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