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고혹적 비주얼..."'컨티뉴엄', 무한 음악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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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빅스는 10일 공식 SNS에 5번째 미니 앨범 '컨티뉴엄'(CONTINUUM) 개인 오피셜 포토를 올렸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은 빅스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팀 컬러를 담았다. 무한한 음악 여정과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빅스는 다음 달 9~10일 양일 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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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빅스' 레오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빅스는 10일 공식 SNS에 5번째 미니 앨범 '컨티뉴엄'(CONTINUUM) 개인 오피셜 포토를 올렸다. 레오의 컨셉추얼한 모습이 담겼다.
상반된 분위기를 풍겼다. 먼저 '홀' 버전에선 섹시함을 강조했다. 강렬한 레드 퍼 재킷과 레더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피스' 버전은 남성미에 집중했다. 레오는 스트라이프 수트와 독특한 액세서리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보 의미를 곳곳에 녹였다. 원형 오브제는 시공간을 구별할 수 없는 형태로 '연속적인 여정'을 뜻한다. 의자 오브제엔 다시 팀으로 뭉친 멤버들을 투영했다.
빅스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컨티뉴엄'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앰니지아'(Amnesia)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은 빅스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팀 컬러를 담았다. 무한한 음악 여정과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빅스는 다음 달 9~10일 양일 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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