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2023 가을 전 차종 시승 이벤트' 마련

 -12월17일까지 전국 전시장서 진행

 -기간 중 출고 완료 대상 경품 제공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17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열린다. 차종은 순수 전기 SUV ID.4를 비롯해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 7인승 버전의 티구안 올스페이스,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타임리스 아이콘 해치백 골프와 골프 GTI, 컴팩트 세단 제타,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 전 제품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가을 시승 이벤트 기간 동안 차를 출고하거나 시승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12월17일까지 차 출고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 고(5명), LG 스탠바이미(4명), 리모와 에센셜 체크-인 L 캐리어(3명), 다이슨 V15 디텍트 청소기(5명), 다이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소기(4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시승 완료 소비자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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