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1월 17일 컴백 확정…"Jay Park, 이번에도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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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컴백을 확정했다.
'모어 비전'은 10일 "박재범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싱글 '와이'(Wh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두건을 쓰고 여자 주인공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범은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음악 행보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와이'를 통해 색다른 스토리의 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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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박재범이 컴백을 확정했다.
'모어 비전'은 10일 "박재범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싱글 '와이'(Wh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레트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재범은 두건을 쓰고 여자 주인공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최근 유행하는 글래머샷 무드로 유머러스한 감성을 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범은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음악 행보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와이'를 통해 색다른 스토리의 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범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예스터 데이', 4월 '선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5월 '캔디' 등을 발표했다. '워터밤' 등 축제 무대도 올랐다.
<사진제공=모어비전(MORE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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