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맛집 되겠네"…LGU+ '서치미·내편하자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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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STUDIO) X+U'가 드라마 스타 PD들이 참여한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지난해 STUDIO X+U를 출범한 이후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드라마 등을 공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히트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보다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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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LG유플러스(032640)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STUDIO) X+U'가 드라마 스타 PD들이 참여한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추에이션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는 이달 13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방송인 전현무, 이은지, 곽범, 손동표 등이 출연한다. 지인을 흉내내는 인물 사이에서 자신의 진짜 지인을 찾아내는 내용이다.
U+ 모바일tv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공개되며 KBS2TV에서는 이달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5분에 볼 수 있다.
또 이달 15일에는 토크쇼 '내편하자'의 두번째 시즌이 첫선을 보인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모델 한혜진, 방송인 풍자, 댄서 모니카, 방송인 엄지윤 등이 출연한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장르의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예능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지난해 STUDIO X+U를 출범한 이후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드라마 등을 공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히트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보다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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