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존중·배려의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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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구현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상호존중'캠페인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11월을 '윤리경영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전기안전공사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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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구현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상호존중’캠페인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11월을 ‘윤리경영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이날 경영지원처와 디지털혁신처는 인권 존중 실천과 내부통제,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 법령 등이 담긴 간식과 핸드북을 배포했다.
상호 존중의 주요 행동 요령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주기, 서로 칭찬해주기 등이다.
전기안전공사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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