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성옵틱스, 80% 감자 결정에 급락
김응태 2023. 11. 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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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가 80% 비율의 감자 결정으로 약세다.
해성옵틱스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감자가 완료되면 주식수가 1억2726만5994주에서 2645만3198주로, 자본금은 636억원에서 127억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12월18일로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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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해성옵틱스가 80% 비율의 감자 결정으로 약세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해성옵틱스(076610)는 29.9% 내린 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감자가 완료되면 주식수가 1억2726만5994주에서 2645만3198주로, 자본금은 636억원에서 127억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12월18일로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것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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