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매력적 음색, 겨울 감성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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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단독 콘서트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피네이션'은 10일 "헤이즈가 다음 달 16~1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헤이즈 시티 라스트 윈터'(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헤이즈가 컴백과 함께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헤이즈는 지난해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헤이즈 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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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헤이즈가 단독 콘서트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피네이션'은 10일 "헤이즈가 다음 달 16~1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헤이즈 시티 라스트 윈터'(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새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12월 중 컴백 예정이다. 관계자는 "헤이즈가 컴백과 함께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헤이즈는 지난해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헤이즈 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와 '티켓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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