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없어…치즈 논쟁 무슨 상관 ‘쿨’(박한별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한별이 인터넷을 달군 논쟁들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9일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절친 특집 2탄 (with 선화예고 무용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박한별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친구는 박한별에게 깻잎 논쟁과 같은 '친구가 먹는 음식에 치즈가 끝없이 늘어나는데 한별이 남편이 그걸 잡아준다면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한별이 인터넷을 달군 논쟁들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9일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절친 특집 2탄 (with 선화예고 무용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박한별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은 박한별에 대해 "내숭이 없다"고 이야기했고, 박한별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나는 잘 마신다는 건 술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내 텐션을 유지하는 게 잘 마시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한 친구는 박한별에게 깻잎 논쟁과 같은 '친구가 먹는 음식에 치즈가 끝없이 늘어나는데 한별이 남편이 그걸 잡아준다면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박한별과 박한별의 남편, 그리고 박한별의 친구가 떡볶이를 먹는 상황을 가정한 질문이었다.
박한별은 전혀 상관 없다는 입장. 그는 "난 아예 아무 상관이 없다. 먹다가 잘 못 될 것 같으니까 잡아주는 거잖아"라며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돌’ 강경준 母, 가슴으로 낳은 손자 정안과 단 둘이 산다 “혈육보다 마음 가”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대저택 충격적 규모 “비서 사무실+영화관+수영장”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처럼 단발 변신 후회 “밀어버리고파”
- 이세창 “애도 뺏겨봤는데”…전부인 김지연은 배우 꿈꾸는 딸에 행복 “S대 차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에 자녀 그리움 전해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 이정재, ♥임세령 허리 감싸는 다정 스킨십…美 행사 동반참석 눈길
- 자리 박차고 뜬 이은미, 눈물 훔친 박진영→매콤한 TMI 전격 공개(골든걸스)
- “단발머리 전청조 엄청 예쁜 여자” 7년 전 데이트앱+잠자리 주장男(카라큘라)
- 최경환, 재혼+별거+독박육아 박여원 울려 “엄마가 할 일” 충격 생색(살림남2)[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