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리사 광고 사진만 빠져‥재계약 불발?

[뉴스투데이]

지난 7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SNS에 공유된 멤버들의 광고 촬영 사진인데요.

블랙핑크 멤버 중 지수와 제니, 로제의 사진만 올라와 리사의 YG 재계약 불발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리사는 그동안 재계약 불발설의 중심에 있던 멤버인데요.

재벌 3세와의 열애 소식만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9월엔 프랑스 파리의 유명 성인쇼인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했다가 중국 웨이보 계정이 정지되는 등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여전히 함구 중인 가운데, 리사만 빠진 멤버들의 광고 사진이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선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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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211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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