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광수 방송 중 실제 상황 “車에 몰래 들어온 취객 취침”(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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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광수가 방송 녹화 중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다.
11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수는 옥순과 궁합을 보기 위해 나섰다.
PD는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이라고 해명해 광수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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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5기 광수가 방송 녹화 중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다.
11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수는 옥순과 궁합을 보기 위해 나섰다. 제작진은 수원에 위치한 광수의 집으로 찾아갔고, 광수는 당황스러운 기색으로 제작진을 맞았다.
그는 "방금 차에 누가 타고 있는 거예요. 누가 타 있는 줄 모르고. 깜짝 놀랐어요. 누가 타 있는 지 모르고. 뒤에 사람이 여기서 자서"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데프콘과 경리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어이 없어 했다.
광수는 "뒤에 헝클어 놨네요. 어떻게 들어왔지. 이게 자동으로 잠기는데. 술 취한 분 같은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차를 차를 돌려서 나오는데 보니까 누워 있더라. 누구세요 그랬다. 무슨 과장이라고. 나는 솔로 PD님이 미리 들어와 계셨나 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PD는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이라고 해명해 광수를 웃게 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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