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아닌 찐재벌" 대림 총수일가 4세 이주영 패션[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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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전 연인 전청조 씨의 재벌 3세 사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DL그룹(옛 대림그룹) 총수일가 4세 이주영(23) 씨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씨는 대중 노출을 기피하는 통상 재벌가 자제들과 달리 럭셔리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거침없이 공개하며 소위 '다이아아몬드 수저'의 실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씨는 신비주의에 쌓인 기존 재벌가 자제들과 달리 SNS에서 자신의 일상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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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SNS 조모가 물려 준 샤넬 빈티지 백 인증
함께 착용한 의류, 샤넬 2021~2022 F/W 트위드
신세계 행사 '셀프포트레이트' 드레스 착용
디올 뷰티·예거르쿨트르 등 앰버서더 활동 수익 창출
명품 VIP 행사 초대 1순위 '다이아수저&a...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전 연인 전청조 씨의 재벌 3세 사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DL그룹(옛 대림그룹) 총수일가 4세 이주영(23) 씨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씨는 대중 노출을 기피하는 통상 재벌가 자제들과 달리 럭셔리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거침없이 공개하며 소위 ‘다이아아몬드 수저’의 실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씨는 직접 촬영한 영상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빈티지 켈리백과 샤넬의 2021~2022 가을·겨울(F/W) 트위드 재킷과 목걸이를 착용했다. 이씨가 착용한 베이지색 가방은 그가 조모로부터 물려받은 제품으로 요즘 출시되는 샤넬 코코핸들 가방과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지난 1980~1990년대 유행했던 켈리백으로 추정된다. 최소 30년이 넘은 제품이라도 관리가 잘된 샤넬 빈티지 제품의 경우 중고 시장에서 650만~700만원대에 거래된다.
이씨는 “착용한 할머니의 샤넬 켈리 백은 그 세대 어른들에게는 옷장 속 옛 추억”이라며 “희귀한 빈티지를 찾아다니는 저희 세대에게는 신기한 보물”이라며 해당 가방이 조모로부터 물려받은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9월 신세계(004170)그룹이 ‘2023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진행한 ‘신세계X프리즈 VIP 파티’에 참석,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씨는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운영하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판매 중인 영국 런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셀프포트레이트’의 블랙 플로럴 기퓌르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샤넬의 간판스타 GD는 이날 샤넬의 2022 봄·여름(S/S) 여성 레디 투 웨어 제품을 착용해 성별의 구분을 파괴한 ‘젠더리스’ 패션을 구사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패션 관련 경험을 쌓으며 패션 인플루언서의 삶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디올 뷰티, 예거 르쿨트르,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스스로 수익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포시는 지난 195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3대에 걸쳐 주얼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레포시를 이끄는 수장은 레포시가의 3세 가이아 레포시로 그는 이씨와 직접 친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포시는 전 세계 7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한화갤러리아(452260)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백화점에 최초로 입점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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