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한 내 발, 바람 좀 쐬렴”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3. 11. 10. 03:02
7일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맨발길을 찾은 시민들이 퇴근 후 산책을 하고 있다. 맨발길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사이 통행로에 325m 길이로 설치됐다. 세족장, 신발보관함, 흙 먼지떨이, 의자 등 편의시설과 이용객 안전을 위한 경관 조명시설이 설치됐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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