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가상환자 의료실습’도 구현

2023. 11. 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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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에스티(대표 주성주)는 국내 의료·보건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및 납품의 선두주자로 관련 교육기관에 실습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 등 전국 의료보건계열 70여개 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며 견고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상환자 의료 실습 시나리오 'SIMPREC PATIENT SYNTH'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비에스티는 의료 빅데이터 AI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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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아이비에스티

아이비에스티(대표 주성주)는 국내 의료·보건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및 납품의 선두주자로 관련 교육기관에 실습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 등 전국 의료보건계열 70여개 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며 견고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상환자 의료 실습 시나리오 ‘SIMPREC PATIENT SYNTH’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가상환자의 기본 정보와 시나리오 구성요소를 입력하면 AI 기술 기반으로 가상환자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또한 아이비에스티는 의료 빅데이터 AI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예측 진단 데이터를 제공하며, 의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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