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캠으로 현관앞 상황 외부서 확인 가능

2023. 11. 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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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앤도브(대표 구자극)는 2014 년 스마트홈 사업을 시작해 소프트웨어 기술과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 및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국내 통신사에 제공은 물론 미국과 영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도어캠은 문 앞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1초 이내 카메라 영상을 녹화해서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버에도 녹화되어 부재 중에도 외부 상황 확인 및 보안 경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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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올리브앤도브

올리브앤도브(대표 구자극)는 2014 년 스마트홈 사업을 시작해 소프트웨어 기술과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 및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국내 통신사에 제공은 물론 미국과 영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도어캠은 현관문에 거치하는 독특한 폼팩터 제품으로 설치가 용이하다. 도어캠은 문 앞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1초 이내 카메라 영상을 녹화해서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관 앞의 상황을 모두 감시할 수 있도록 넓은 화각과 풀 HD의 선명한 고화질로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버에도 녹화되어 부재 중에도 외부 상황 확인 및 보안 경비가 가능하다.

또한 필요 시 방문자와 어디서나 양방향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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