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이상 표적 추적 ‘레이더 전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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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스마린시스템즈(대표 김병두)는 2021년 설립된 해양용 레이더 전시기 스타트업으로 GPU의 병렬처리 기술을 이용한 레이더 신호처리 기술과 다중표적 추적 기술을 바탕으로 해안감시레이더 전시기(모델명: SALUS-G100A) 개발을 완료하였다.
또한 살루스마린시스템즈는 어선,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의 충돌 예방장치로 사용되는 Mini-ARPA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표적 형상 기반의 충돌위험 예측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선박 충돌사고 예방에도 크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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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스마린시스템즈(대표 김병두)는 2021년 설립된 해양용 레이더 전시기 스타트업으로 GPU의 병렬처리 기술을 이용한 레이더 신호처리 기술과 다중표적 추적 기술을 바탕으로 해안감시레이더 전시기(모델명: SALUS-G100A) 개발을 완료하였다.
SALUS-G100A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IALA VTS 가이드라인의 스탠더드급 성능을 충족하도록 개발되었다. 4096x4096(B-Scope 기준)의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제공하며, 동시에 1,000개 이상의 다중표적을 추적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 전시기이다.
또한 살루스마린시스템즈는 어선,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의 충돌 예방장치로 사용되는 Mini-ARPA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표적 형상 기반의 충돌위험 예측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선박 충돌사고 예방에도 크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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