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에 엄격? 오디션 우승자 연이어 '보류·탈락'[싱어게인3][★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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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의 '오디션 최강자 조'로 출연한 가수들이 연이어 보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 3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 최강자 조' 첫 번째로 등장한 '다이아몬드 가수' 12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후 37호, 38호 가수는 오디션 프로그램 1등 출신인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각각 4어게인, 1어게인을 받으며 보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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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 3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 최강자 조' 첫 번째로 등장한 '다이아몬드 가수' 12호의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슈퍼밴드2' 준우승자 출신으로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12호 가수는 최종 4어게인을 받으면서 합격 보류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37호, 38호 가수는 오디션 프로그램 1등 출신인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각각 4어게인, 1어게인을 받으며 보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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