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3위로…우리카드 선두 탈환
김장현 2023. 11. 9. 23:38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29득점을 올린 모마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정지윤은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미들 블로커 양효진도 블로킹 4개 포함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자부에선 우리카드가 마테이의 높이를 앞세운 공격으로 한국전력을 3대 1으로 꺾고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프로배구 #정관장 #현대건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녀 살인하고 시신 훼손한 육군 장교는 38살 양광준
- "20배 수익"…62만 유튜버가 3천억 코인 사기
- 편의점에 낫 들고 들어간 30대…"교도소 가고 싶어서"
- 술 취해 시속 159㎞로 질주…포르쉐 운전자에 징역 6년
- 음주운전 혐의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