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활약' 우리은행, 개막 2연승
이경재 2023. 11. 9. 23:27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부천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을 포함해 21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박지현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에 57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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