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면 매트 생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은희 기자 2023. 11. 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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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공장 화재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9일 오후 6시 30분께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의 한 매트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벽체와 지붕 판넬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굴절 차량 등을 이용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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