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한효주에 “너 없었으면 큰일 날 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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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능숙한 외국어로 조인성을 도왔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 영업 첫날 손님들과 소통하는 '사장즈' 배우 차태현·조인성, '알바즈' 배우 한효주·임주환·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효주는 손님과 골프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조인성은 박인비 선수를 언급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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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 영업 첫날 손님들과 소통하는 ‘사장즈’ 배우 차태현·조인성, ‘알바즈’ 배우 한효주·임주환·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효주는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가며 손님 응대를 도왔다. 조인성은 “주환아 순간 네 마음 이해했다. 듣다가 너무 빨라서 멍해졌다”며 한효주에 “너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냐.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손님과 골프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조인성은 박인비 선수를 언급했다. 한효주는 “(조인성이) 박인비 선수랑 절친이다. 여기도 올 거다. 그때도 놀러 오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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