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12일부터 총선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
손원혁 2023. 11. 9. 21:51
[KBS 창원]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내년 4월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은 내년 4월 총선 투표를 외국에서 하려는 유학생과 주재원, 여행자 등입니다.
신고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재외투표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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