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X한효주 “김밥 지옥” 美 김밥 인기에 깜짝‥30줄 대량 주문까지(어쩌다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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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김밥 지옥에 놀랐다.
오후 12시 30분 마트 내 식당이 한창 점심 영업 중인 가운데, 윤경호는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김밥을 말았다.
윤경호의 노력 덕분에 김밥 재고가 제법 쌓였지만 순식간에 김밥이 떨어졌다.
윤경호가 김밥이 금세 떨어졌다는 말에 당황하자, 차태현은 "김밥은 그냥 훅훅 나가. 많이 남았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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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효주가 김밥 지옥에 놀랐다.
11월 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윤경호가 쉴 틈 없이 김밥을 말았다.
오후 12시 30분 마트 내 식당이 한창 점심 영업 중인 가운데, 윤경호는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김밥을 말았다. 윤경호의 노력 덕분에 김밥 재고가 제법 쌓였지만 순식간에 김밥이 떨어졌다.
윤경호가 김밥이 금세 떨어졌다는 말에 당황하자, 차태현은 “김밥은 그냥 훅훅 나가. 많이 남았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라고 놀랐다.
4번째 취사를 하는 동안 귀여운 아기 손님과 인사를 한 윤경호는 밥이 완성되자 다시 김밥 준비를 했다. 김밥 누적 판매 80줄을 돌파한 가운데, 김밥을 찾는 손님이 이어지자 한효주는 “김밥 지옥이다”라고 외쳤다.
차태현도 “김밥 또 다 떨어졌다. 장난 아니다. 김밥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점심 드시면서 같이 드시나 보다”라고 답했다. 급기야 30줄을 사가겠다는 손님까지 등장했고, 한효주와 차태현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주문량에 난처해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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