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11. 9. 20:58
[뉴스데스크]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2026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철회‥노란봉투법 방송3법 본회의 통과
-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도 본회의 보고‥처리 여부는 미지수
- 서울지하철 1박 2일 '경고 파업'‥내일 출근길은 정상 운행
- '김 한 장이 줄었네?'‥식품업계, 꼼수로 '사실상 가격 인상'
- 빈대, 살충제에 내성?‥모기·파리용 살충성분 긴급승인 검토
- '소주 한 잔' 마시기도 부담‥정부, '주세 인하 카드' 만지작
- 고금리에 "집 안 사요"‥매물 쌓이고 경매 급증
- [단독] "노예근성 있는 것들은 맞아야 해"‥공포의 학원장
- "무서워서 못 살겠다"‥백기 흔들며 탈출 행렬
- [집중취재M] 오락가락 일회용품 규제에 친환경제품 기업 '날벼락'‥여·야 모두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