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김단비, 동료에서 선의의 경쟁자로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1. 9. 20:54
9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김정은이 넘어진 우리은행 김단비를 일으켜주고 있다.
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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