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12월 대규모 콘서트 개최…4년만 단독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스가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빅스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깜짝 전했다.
빅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유니크한 콘셉트와 짙고 컬러풀한 가창력, 절도 있는 퍼포먼스 등이 잘 녹아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이번 새 앨범의 주제인 '연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빅스의 다채로운 변신과 무한한 매력 확장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스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깜짝 전했다.
빅스의 이번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컨티넘‘(VIXX LIVE FANTASIA ’CONTINUUM‘)는 오는 12월 9~10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년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무려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이다.
빅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유니크한 콘셉트와 짙고 컬러풀한 가창력, 절도 있는 퍼포먼스 등이 잘 녹아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어두운 배경 속 컬러풀한 원형 음파들이 연상되는 이미지가 담겼다.
이는 이번 새 앨범의 주제인 ’연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빅스의 다채로운 변신과 무한한 매력 확장을 예고했다.
한편 빅스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컨티넘‘을 발표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노이, 신곡 ‘어떨것같애’ 발매...지코 지원사격
- “연기 향연”...황정민→이성민의 ‘서울의 봄’[MK현장]
- ‘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철, 변혜진 언팔로우 한 이유…”
- ‘완벽한 결혼의 정석’ 진지희·오승윤, 선 넘었다
- 심상찮은 휘브, ‘뱅!’ MV 하루만 100만뷰 돌파
- ‘서울의 봄’ 이성민 “황정민에 쫄면 안된다 생각”
- ‘해병대 전역’ 피오 ‘놀토’ 복귀 “집으로 돌아온 느낌” [일문일답]
- ‘싱어게인3’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10일 시작
- ‘서울의 봄’ 정우성 “‘헌트’와 다른 인물, 의식 안했다”
- 세븐틴 호시, 서 넘은 사생팬에 “고소할 수 있어”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