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빈대 출몰…전북교육청, 학교·기숙사 점검 강화
이종완 2023. 11. 9. 19:19
[KBS 전주]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자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각급 학교 기숙사와 시설 등에 빈대가 서식하는지 자체 점검하고, 소독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빈대 서식이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와 보건소 등과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란봉투법 등 국회 통과…이동관 탄핵안 보고
- 하마스 “김정은, 미국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북한과 협력 시사?
- 위기의 공수처, 구속영장 ‘4전 4패’…‘영장청구’ 권한 논란까지 자초
- [현장영상] 유병호, 공수처에 “도둑은 다른 층에…번지수 잘못 찾아”
- ‘2등 수성?, 꼴찌의 반란?’…때아닌 이통사 간 2등 논란 전말은?
- [영상] “막아! 막아!” 터져나온 가스…중국 탱크로리 폭발로 4명 사상
- 화재 범인은 ‘고양이’…“반려동물 화재 주의하세요!”
- 감사원 “병원 폐업 뒤 마약류 174만 개 실종”
- 만오천 원 비아그라를 단돈 천 원에?…‘중국산’ 600만 개 팔려나갔다
- [영상] 굴착기까지 동원했는데…“어랏 줄이 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