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모든 목숨, 동등한 가치" 이스라엘에 민간인 보호 호소(1보)[이-팔 전쟁]

유세진 기자 2023. 11. 9. 19: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프리메이슨 단체 지도자들과의 회의에서 국가에 대한 그들의 공헌을 기리는 연설을 하고 있다. 9일 팔레스타인 지원 국제회의를 주최한 그는 "모든 목숨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스라엘에 민간인들을 보호할 것을 호소했다. 2023.11.09.

[파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팔레스타인 지원 국제회의를 주최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9일 "모든 목숨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스라엘에 민간인들을 보호할 것을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