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포 서울에 편입해도 서울 군사작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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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이른바 '메가시티'로 불리는 초 광역도시 건설을 추진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위원장은 오늘(9일)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서울시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2차 회의를 마친 뒤, 김포가 서울에 편입돼도 군사 작전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국방부의 입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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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이른바 '메가시티'로 불리는 초 광역도시 건설을 추진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위원장은 오늘(9일)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서울시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2차 회의를 마친 뒤, 김포가 서울에 편입돼도 군사 작전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국방부의 입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세계적인 흐름은 초광역 도시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부작용이 생길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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