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조직문화 구현'…전기안전공사, 상호존중 캠페인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존중받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11월을 '윤리경영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존중받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11월을 '윤리경영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이날 경영지원처와 디지털혁신처는 인권 존중 실천과 내부통제,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법령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 간식과 핸드북을 배포하며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과 개인정보 주요 이슈에 대한 안내에 힘썼다.
구체적인 상호 존중의 주요 행동 요령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 주기 ▲서로 칭찬해 주기 등이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사는 집 훔쳐본 男…"10번 이상 신고했지만"(영상)
-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인형 미모
- 나나, 전신 타투 다 못 지웠네…가슴 사이로 선명한 타투
-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지상은 공개 "46세에 임신"
- 이혜정 부부, 日서 교통사고…가드레일 받아 차 박살
- '이혼' 서유리, 11억 대출금 갚고 물오른 미모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싱글맘' 황정음, 아들 공개 "많이 컸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울증약 먹고 있다"
- 티아라 큐리,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