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IRC), 과기정통부 지정서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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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3년 선도연구센터 현판 및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 수여식에는 2023년 선도연구센터로 신규 선정된 포항시, 포스텍을 비롯해 센터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혁신연구센터(IRC) 3개소(포스텍, 서울대, 한양대)를 비롯한 신규 34개 선도연구센터에 대한 현판 및 지정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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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텍, 12대 국가 전략기술 IRC 중 첨단바이오 유일 지정, 이달 말 개소 예정
연구중심의대와 미래형 의사과학자 양성 연계한 바이오보국 실현 탄력 기대
경북 포항시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3년 선도연구센터 현판 및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혁신연구센터(IRC) 3개소(포스텍, 서울대, 한양대)를 비롯한 신규 34개 선도연구센터에 대한 현판 및 지정서를 수여했다.
혁신연구센터(IRC, Innovation Research Center)는 12대 국가 전략기술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연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선도연구센터 신규사업으로 올해부터 신설됐다.
지난 9월 21개 대학 중 최종 3개 대학이 선정, 포항시와 포스텍은 첨단바이오 분야(유전자·세포치료)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힘입어 향후 10년간 총 사업비 577억 원(국비 487억 원)을 확보했다. 바이오·신약·헬스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및 연구-사업화-창업이 연결된 글로벌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주연 교수(포스텍 생명과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오는 28일 본격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포항의 유전자·세포치료 연구의 글로벌 거점화 및 바이오보국 실현에 더욱 앞장설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의대 유치 및 스마트병원 건립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구중심의대는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혁신에 기여할 시급한 사명으로 이와 연계한 세계적 수준의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 거점화가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첨단바이오 분야 혁신연구센터는 포항이 유일한 만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원천기술 확보 및 연구중심의대와 연계한 핵심 인재 양성에 힘써 바이오보국 실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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