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신성한 것은 없다 (MSCHF: Nothing is sacred)
서울앤 2023. 11. 9. 17:48
~3월31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대중문화와 사회적 관습을 비틀며 재치 있는 작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의 개인전. 인터넷을 달군 아톰부츠부터 데미안 허스트 조각 작품까지 세계를 무대로 실험하는 그들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 시간: 화·수·목·일 오전 11시~저녁 7시, 금·토 오전 11시~저녁 8시 관람료: 성인 1만7천원, 청소년 5천원, 유아·어린이 3천원 문의: 02-720-066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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