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분기 영업이익 421억원…전년比 76.5%↑

홍순빈 기자 2023. 11. 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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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6.5% 증가한 421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941억9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9.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21억9500만원으로 41.9% 줄었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7501억8900만원, 영업이익 583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33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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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6.5% 증가한 421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941억9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9.6% 줄었다. 매출액은 수수료수익, 이자수익, 매매수익,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상품수익, 기타영업수익 등이 합산된 결과다. 당기순이익은 221억9500만원으로 41.9% 줄었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7501억8900만원, 영업이익 583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33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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