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휘브, ‘뱅!’ MV 하루만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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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휘브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컷-아웃(Cut-Out)'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인 'BA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비주얼 맛집'으로 소문난 휘브는 더블 타이틀인 '디지'와 '뱅!'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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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컷-아웃(Cut-Out)’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인 ‘BA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날 공개된 휘브의 ‘뱅(BANG!)’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8시간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돌파, ‘디지(DIZZY)’에 이어 두 번째 100만뷰를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예감케 하고 있다.
오랜 준비 기간을 마치고 마침내 세상에 나온 휘브의 찬란한 출발 신호를 알리는 노래인 ‘뱅!’ 뮤직비디오에서 휘브는 웅장한 세트를 자유롭게 누볐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휘브의 위풍당당한 애티튜드와 그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휘브의 행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뱅!’은 다양한 장르의 변환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곡으로, 퍼포먼스 또한 다채로운 흐름이 인상적이다. Kasper(캐스퍼)가 참여한 ‘뱅!’의 퍼포먼스는 곡의 템포에 맞춰 변화하는 안무와 후렴구의 휘파람을 표현한 안무 등이 눈길을 끈다.
데뷔 전부터 ‘비주얼 맛집’으로 소문난 휘브는 더블 타이틀인 ‘디지’와 ‘뱅!’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휘브는 청량과 카리스마 모두 소화하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퍼포먼스 맛집’의 면모를 드러내며 5세대 K-팝 씬에 당찬 시작을 알렸다.
한편 휘브는 9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펼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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