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커머스, '제품안전정보활용 우수기업'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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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책임대표 모영일)는 한국제품안전협회에서 선정한 '제품안전정보활용 우수기업(G-PIS)'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제품 안전 정보 활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국민 안전 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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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책임대표 모영일)는 한국제품안전협회에서 선정한 '제품안전정보활용 우수기업(G-PIS)'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품안정정보 활용 실천으로 국민 생활 안전 전반 확보에 영향을 미친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하고 이를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품안전정보 오픈포럼' 행사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지앤지커머스는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운영사로서 △상품 공급사의 상품 등록 단계의 제품 안전 인증 및 정보 활용, 유효성 검사 △위해제품 혹은 불법, 불량제품의 사전 차단 △자체 개발 전송기 서비스를 통한 상품 전송 시 브랜드명 및 지재권 침해 상품 예방 및 모니터링 프로세스 구축 등의 기여를 인정받았다.
추가로 올해부터 추가된 개인 유공자 포상에 강명희 도매꾹 고객지원센터장이 이름을 올렸다. 강명희 센터장은 제품 안전 관련 매뉴얼 제작 및 클린 캠페인 운영,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제품 안전 정보 활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국민 안전 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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