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딕티브케어, "AI 약물·질병관리..정밀의료 디지털전환"

이유미 기자 2023. 11.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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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사진)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7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의 2년 연속상을 비대면 수상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

프리딕티브케어는 'AI(인공지능) 맞춤형 헬스케어'로 'AI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프리딕티브케어는 AI(인공지능) 기술로 질병과 약물 부작용 예측 및 예방을 위한 개인맞춤형 DNA 기반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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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사진)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7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의 2년 연속상을 비대면 수상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 프리딕티브케어는 'AI(인공지능) 맞춤형 헬스케어'로 'AI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프리딕티브케어는 AI(인공지능) 기술로 질병과 약물 부작용 예측 및 예방을 위한 개인맞춤형 DNA 기반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공동 창업자인 윤사중 대표와 윤시중 교수는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 겸임교수로 있다. 김진욱 부사장을 영입한 뒤로는 프리딕티브코리아를 통해 국내 사업 확장에 주력 중이다. 임상시험 지원과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 DT(디지털 전환)를 통해 정밀의료를 실현해 가고 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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