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경 기업·대학 동반성장클럽 출범

주주 중심에서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기업 경영의 표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 동결로 국내 대부분 대학이 재정적 빈사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교육과 대학 기부금 적립 모델을 접목해 '매경 기업·대학 동반성장클럽'을 출범합니다. 동반성장클럽에 참여하는 기업 임직원에게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기업 네트워크 관리 기법을 교육하고 기업이 납부하는 회비 중 50%는 대학 재정 자립을 후원하는 데 쓰입니다. 기부금 모집과 집행은 공신력 있는 별도의 위원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출범식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장소 11월 27일 오전 9시 30분 매일경제신문 12층 강당

참석 대상 동반성장클럽 참여 기업 CEO, 참여 대학 총장

주요 행사

동반성장 위한 이해관계자 경영 강연

대학과 기업의 동반성장 전략 제안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문의처 사무국장 윤형돈 02-6339-4700, heady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