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굴지리 축사 화재 야산으로 번져…40분만에 진화 완료
신재훈 2023. 11. 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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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의 축사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산림당국이 진화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40분만에 꺼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당국 등은 헬기 2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이 산불로 0.07㏊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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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의 축사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산림당국이 진화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40분만에 꺼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당국 등은 헬기 2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이 산불로 0.07㏊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재훈 eric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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