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 “대머리 파격 변신? 어렵지 않았다”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1. 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봄' 황정민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대한 준비 과정 중 느낀 고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황정민은 대머리로 파격 변신을 해 화제를 모왔다.
이와 관련해 "어렵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민,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 役 소화
파격적인 대머리 비주얼로 변신
파격적인 대머리 비주얼로 변신
‘서울의 봄’ 황정민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대한 준비 과정 중 느낀 고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황정민은 대머리로 파격 변신을 해 화제를 모왔다. 이와 관련해 “어렵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특수분장하는 팀들이 워낙에 잘하셔서 그렇게 보통 한 기본 4시간 정도 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익숙해지다 보니까 3시간 반이었다. 콜타임이 아침 7시면 새벽 3시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것 말고는 불편한 점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논란 후 복귀’ 수진, 오늘(8일) 솔로 컴백…첫 EP ‘아가씨’ 발매[일문일답] - 열린세상
- ‘정경호♥’ 수영, 레깅스로 뽐낸 탄탄 꿀벅지…시원한 미소 자랑[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 에스파 윈터, 터프한데 치명적이기까지…잘록 개미 허리 자랑[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불순한 의도 없었다”…‘필로폰 투약’ 서민재, ‘서은우’로 개명한 이유는?(전문)[M+이슈] -
- 카리나, 아찔 몸매+고혹 비주얼로 치명 매력 폭발[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윤 대통령 지지율 20%로 반등
- ″너무나 손흥민답다″...팬서비스 '화제'
-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검찰 송치
- ″재결합 거부해?″...'전처 살인' 외국인 구속 기소
- 러시아에서 목격된 북한 곡산 자주포...진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