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석촌호수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발레축제 초대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2일까지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서울발레페스티벌 알리기에 나섰다.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맡은 배 의원은 "오는 12일까지 5일간 석촌호수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발레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K-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발레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2일까지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서울발레페스티벌 알리기에 나섰다.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맡은 배 의원은 "오는 12일까지 5일간 석촌호수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발레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K-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발레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폴란드·이탈리아·미국 등 9개국 10개 단체와 국내 20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발레를 주제로 3개 테마가 진행되며 참여국 단체들의 갈라공연 '서울국제발레위크', 생활 속 발레축제 '석촌호수 발레프린지페스타', 해외 발레단 선발기회가 제공되는 '발레콩쿠르 드 서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날(8일) 열린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조남규 대한무용협회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등 문화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