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완판된 '이재용템'…1200억원 매출 찍은 '이 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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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신고 다니는 신발로 관심을 받았던 스케쳐스가 GS샵에서 누적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오늘(9일) GS샵은 5년 연속 매출이 증가해, '스케쳐스' 운동화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누적 1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쳐스 매출 상승의 마중물 역할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GS샵은 누적 12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번 달 11일 스케쳐스 신상품을 선보이는 특집 행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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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기간 동안 이어진 '스케쳐스 사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신고 다니는 신발로 관심을 받았던 스케쳐스가 GS샵에서 누적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오늘(9일) GS샵은 5년 연속 매출이 증가해, '스케쳐스' 운동화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누적 1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쳐스 매출 상승의 마중물 역할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3년여 간의 재판 기간 동안 꾸준히 스케쳐스 운동화를 신고 재판에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당시 신은 신발은 '고 워크 아치 핏' 제품으로 확인됐습니다.
GS샵은 누적 12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번 달 11일 스케쳐스 신상품을 선보이는 특집 행사를 실시합니다. 또 GS샵 모바일 앱에서는 스케쳐스 탭매장을 열고 11일 하루만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을 판매합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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