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여정 끝내고 본래 자리로…조선왕조실록, 오대산 품으로

신관호 기자 2023. 11. 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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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됐던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이 110년 만인 오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평창군이 9일 평창군청과 평창중앙감리교회 구간 등에서 실록과 의궤의 관아보관 재현을 비롯한 사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3.11.9./뉴스1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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