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정민·정우성 '함께 앉은 반란군과 진압군'
한혁승 기자 2023. 11. 9. 16:4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황정민(오른쪽), 정우성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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