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제주공항에 '한국방문의 해' 조형물 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 제주국제공항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공사는 9일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앞에서 한국방문의 해 조형물 오픈식을 진행하고 제주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플래시몹, 퍼레이드 등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 김만진 제주지사장,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제주공항장,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김남진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 제주국제공항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공사는 9일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앞에서 한국방문의 해 조형물 오픈식을 진행하고 제주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플래시몹, 퍼레이드 등의 공연을 펼쳤다.
관광객들은 공연단 '라퍼커션'의 공연을 감상하고, 기념품도 선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 김만진 제주지사장,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제주공항장,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김남진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