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AIoT 결합 향기서비스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이 접목된 향기마케팅 서비스가 개발된다.
향기마케팅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사진 오른쪽)은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과 이런 내용의 공동사업 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에 그립의 사업영역인 'AIoT-인공지능 융합기술'이 결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이 접목된 향기마케팅 서비스가 개발된다.
향기마케팅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사진오른쪽)은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과 이런 내용의 공동사업 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에 그립의 사업영역인 ‘AIoT-인공지능 융합기술’이 결합된다. 양사는 스마트클래스, 빌딩,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AIoT 기술을 적용한 향기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립은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SOHO(소상공인), 스마트빌딩 등에 다양한 모니터링 및 제어환경을 제공하는 사용자맞춤 AIoT 솔루션 사업을 한다.
센트온은 실시간 변화하는 공간 상황을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관찰해 더욱 섬세한 향기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수집·분석, 정교하고 세밀한 향기컨설팅도 할 계획이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AIoT가 접목된 향기서비스는 사용자, 목적, 공간에 따라 초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혁신적 시도를 통해 더 진화된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쁜 XX들, 그 머리로 공부하지”…성시경, 매니저와 암표상 잡았다
- 안방에 들어왔다고…25년 함께 산 아내가 남편을 고소, 무슨 사연?
- “뭘 봐” 전청조 보자마자 날세운 남현희…살벌했던 6시간 대질조사
- 유해진,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매입…"45억 전액 현금 지불"
- 가수 이정 “올해 2월 신장암 1기 판정…수술 잘 됐다”
- 방탄소년단 정국, 美 NBC ‘투데이쇼’ 출연…뉴욕 아침 열었다
- “학창시절 나 괴롭혔지?”…‘귀신 사진’ 수차례 전송한 20대, 스토킹?
- 전청조, 임신 가스라이팅?…남현희에 ‘블랙 젤리맘’ 태명까지 지었다
-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는 교황청, 조건은 “추문 없어야”
- 유인나 임차 용산 아파트 한때 경매 넘어가…"해결됐다"